아카이브

언론보도

문경시, 2022년도 '마을 영화관 운영 프로그램' 실시

23.02.15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문경읍 소재 카페선일 일대에서 2022년도 ‘마을 영화관 운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예비사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된 마을 영화관 운영교육에서 백정우 영화평론가의 ‘안녕, 마을 영화관’을 주제로 2시간 오픈강의에 이어 청년 문화인들의 버스킹 문화공연과 청년 상인들의 ‘미니마켓’으로 진행됐다.   (중략)
문경시, 15일부터 문화의 거리서 '여유 콘서트' 개최

23.02.15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원도심 상권 내 문화의 거리에서 매주 금요일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공연은 국민은행 앞 행복상점가 공연장과 우체국 앞 역전상점가 공연장을 활용해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공연은 6월 24일까지 모두 10회로 오후 6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저녁시간을 활용해 문화의 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버스킹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략)
문경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3.02.15

문경시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신기복지회관에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지역 내 거주 중인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관심 및 참여를 요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문경시 신기동 51번지 일원(31만6823㎡)에는 현재 ‘그린뉴딜로 가는 문화경제 플랫폼 UNKRA 문경 팩토리아’(2020년 12월 선정)라는 사업명으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이다. (중략)
문경읍만의 특화된 스토리로 "우리 마을 영화 만들어요"

23.02.15

문경읍 도시재생 예비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마을 영화 제작 교육프로그램'이 지난 5일, 문경읍 주흘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문경읍만의 특화된 스토리로 우리 마을의 이야기를 영화로 직접 제작하고 단편 영화를 마을 축제에서 상영하여 문경읍만의 영화 콘텐츠를 확보 할 수 있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기획됐다.   (중략)
문경시, 단편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30일까지 접수

22.09.06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30일까지 문경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인 ‘문희경서(聞喜慶瑞) 영화로운 문경생활’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문경의 역사·문화·환경·사람 등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 제작을 목적으로 열린다. 소재는 문경과 관련돼야 하며, 연령이나 성별 상관없이 국내 거주자면 누구나 단독 또는 팀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는 1인(팀)당 최대 2편까지 가능하고, 러닝타임(상영시간)은 단편영화 기준으로 15분~30분, 시놉시스(줄거리)는 자유 분량으로 출품 가능하다.   (중략)
문경시도시재생뉴딜 인문학교실 '문경다움' 오픈

23.02.15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1년에 운영한 ‘굿모닝! 인문학’에 이어 인문학교실‘문경다움’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4월 첫 주 화요일에 개강, 1학기 12강, 2학기 12강으로 운영예정이며 현재 1학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신청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등을 통해 받고 있다.인문학교실 ‘문경다움’은 문경 사람으로 살아가면서도 잘 몰랐던 이야기나 지나쳤던 사실들을 학습하면서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목적을 담고 있다.   (중략)
문경시, 제6기 문경읍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개강

23.02.15

문경시는 17일 문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제6기 문경읍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도시재생대학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현안을 탐구하고 대안을 직접 찾아 사업계획으로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과정은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예정인 문경읍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에 진행한 기본과정에 이어 추진하는 것이다.(중략)
문경 청년들의 간담회, 청년인문학 개최

23.02.15

[경북=내외경제TV]원용길 기자=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16일(수) 문화꾸러미창작소 5층 강연장에서 문경에 살고 있거나 문경에 살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인문학을 진행했다.청년인문학은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문학어울림아카데미의 S/W사업으로 평소 청년들이 생각하는 문경에 대한 문화, 주거, 창업, 취업 등의 의견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문경시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중략)
문경,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역사 써나간다!

22.09.06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시개발의 패러다임이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대도시권 중심의 지식서비스산업 집중 등으로 인구 감소 지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중소도시는 도시 쇠퇴 ‧ 소멸의 위기 앞에 놓이게 됐다.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지역의 주거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 구도심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이 주도하는 사업에서 주민 등 지역공동체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문경은 석탄 ‧ 시멘트 산업 등 우리나라 산업화의 기반이 되어 70~80년대 성장의 절정기를 누리던 도시 중 하나였다. 그러나 석탄산업의 쇠락과 함께 급격한 인구감소를 겪었으나 이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또 다른 역사를 써나가려 한다.   (중략)
문경시, '문경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

23.02.15

문경시는 ‘문경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문경읍 주흘로 31-3)’를 14일 개소했다.‘문경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문희경서 영화로운 문경생활’이라는 문경읍 예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중략)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활동가 13명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23.02.15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문화꾸러미창작소에서 마을활동가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이날은 도시재생활동가네트워크 공동대표이자 사단법인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이사인 안정희 강사가 마을을 바꾸는 사람들 ‘마을활동가’를 주제로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마을 활동가는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과의 사이에서의 가교역할이며, 주민과 지역의 일선 현장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행정과의 소통으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실무 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주민들로 구성돼 있다.(중략)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문경시도시재생뉴딜 사업 설명회 성료

23.02.15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정호)는 최근 행정과 상인협의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문경시도시재생뉴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2021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안행’ 행사는 기러기가 무리 지어 날아가는 모습처럼, 문경시 도시재생이 행정과 주민이 융화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박정호 센터장의 2022년 문경시 도시재생사업 수행 계획 발표에 이어 각 현장별 담당자들은 △거버넌스 운영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 수행계획 △점촌4동 경제기반형 수행계획 △점촌 1, 2동 새뜰마을사업 수행계획 △예비사업 및 문경읍 수행계획 등의 올해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중략)
문경시 기존주민 전입자 모두 OK '새문경 뉴딜정책' 4대 추진안 전격 공개

23.02.20

경북 문경시가 설날인 지난 1일 문경판 새마을운동인 '새문경뉴딜정책' 4대 핵심 추진안을 제시했다. 4대 핵심 추진안은 ▷귀농귀촌인 등 전입자에게는 월 5만원 임대료 받고 40㎡ 규모 이동식 모듈주택 제공 ▷고향지키는 기존 주민에게는 낡은 주택 개량 위해 최대 3천만원 보조금 지원 ▷청년들에게는 공유오피스 제공 ▷전 시민에게는 1인당 3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다. (중략)
문경시, 도시재생사업 통해 문경대개조 박차

23.02.20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문경대개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올해 점촌1,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 아래 공정률 목표를 60%로 정하고 세부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중심시가지형인 점촌1,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권 및 커뮤니티 활성화, 일자리 인프라 개선, 지역문화자원활용, 주민공동체 활성화등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목적 사업이다.   (중략)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무지개로 뜬 일곱 개의 이야기, 점촌사람' 발간

23.02.20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문경시내 도시재생구역인 점촌1동, 2동에서 살아온 7명의 이야기 ‘무지개로 뜬 일곱 개의 이야기, 점촌사람’을 최근 펴냈다.문경으로 귀촌해 함창에서 ‘카페 버스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계해 작가가 이 지역에서 생계를 꾸려온 서울포목(채희경), 천생 공무원(김학모), 서울문구사(박종기), 진미순대(김우홍), 시민건어물(최원현), 시장기름집(정명수), 어울림마당 고추할매(김재릉)등의 이야기를 180여 쪽으로 엮은 것이다.소위 꼰대로 불리는 세대들의 이야기를 젊은 사람들이 충고나 훈계로 듣지 않고, 잔소리로 듣는 시대에 그 충고가 사라져서는 안 될 정신적 유물이라는 지점에 방점을 찍고 만든 책이다.(중략)
문경시 도시재생 도시활력회복부문 대상

23.02.20

경북 문경시는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도시재생 정책포럼 및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서 도시활력회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문경시는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3일간 운영하는 전시관을 통해 점촌 1,2동 중심시가지형(점촌C!!RE:mind 1975)과 점촌4동 경제기반형(UNKRA 문경 팩토리아)에 대한 사업성과 및 성공 사례를 전시·홍보해 도시재생 문경시의 위상을 높였다.(중략)
KTX·도시재생…문경, 허리경제권 '우뚝'

23.02.20

경북 문경은 조선시대 서울과 영남을 잇던 주요 관문인 '문경새재' 덕분에 교통 요지로 꼽혔다. 1960~1980년대에는 석탄 개발 호황을 타고 10만명 이상이 살 정도로 번성했던 곳이다. 하지만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가 문경새재 대신 추풍령을 관통하면서 발전은 정체됐고 1990년대부터 폐광까지 잇따르면서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었다. 젊은 층 유출과 고령화 탓에 문경 인구는 이제 7만명까지 줄어들었다. 이처럼 낙후된 교통 여건으로 활로를 찾지 못했던 문경시가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KTX-이음이 투입되는 중부내륙철도(이천~충주~문경·93km) 개통이 2023년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문경시는 이를 계기로 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투 트랙' 전략으로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중략)
문경시, 구 쌍용양회 부지 매입 완료...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 시작

23.02.20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가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이 부지를 근대산업 유산지정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활용하기 위해 쌍용C&E측과 부지 매입 협의를 해왔다.   지난 2019년 9월 총 125억원 규모 부지 매매에 동의한 뒤 지난해 5월 계약금 지급 및 건축물 기부채납을 완료했고 지난달 잔금을 지급해 매입을 끝냈다.   (중략)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장애인 권익 증진 MOU

23.02.20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정호)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회장 박홍진)은 16일 장애인 권익 증진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협력적 업무 추진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양측은 본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우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교류 및 지원·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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